서랑
작가님이 생각보다 너무 유쾌하신 것 같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경험이나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도 너무 좋았구요 제가 남겨준 질문이 너무 사소하고 의미 없는 건 아닐까 했었는데 훌훌 제목의 비하인드(?)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큰 공헌(?)을 해 주신 편집자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작가님 작품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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