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엄마와 나름대로 친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 엄마랑도'이런 식으로 친하게 지냈었었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물론 불가능. 다른 사람들이니까., 엄마와 나는 그게 최선이었을 거다.
함해보까
2024.05.13 금돌아가신 엄마와 나름대로 친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 엄마랑도'이런 식으로 친하게 지냈었었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물론 불가능. 다른 사람들이니까., 엄마와 나는 그게 최선이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