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
안울려고 했는데... 우느라 정신 못차린 책. 호원숙 작가님이 엄마인 박완서 작가를 떠올리며 쓴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도 떠올랐다. 내일 아침에 엄마를 꼭 안아드려야지.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