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의 말처럼 미나리의 모녀사. 음악가의 성장기, 이민자의 분투기. 덕분에 내가 살도 있는 한국의 모습, 미국 태국, 저자가 다닌 나라, 지내온 시간을 같이 돌아다닌 것 같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엄마를 간병기는 남일같지 않고, 힘든과정에서 가족과 함께, 음식으로 공유하는 부분이 잔잔한 울림이 있었다
섬아이
2024.05.11 수옮긴이의 말처럼 미나리의 모녀사. 음악가의 성장기, 이민자의 분투기. 덕분에 내가 살도 있는 한국의 모습, 미국 태국, 저자가 다닌 나라, 지내온 시간을 같이 돌아다닌 것 같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엄마를 간병기는 남일같지 않고, 힘든과정에서 가족과 함께, 음식으로 공유하는 부분이 잔잔한 울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