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은
지금 해야 하는 이야기를 하되 미리 정해진 정답으로 몰아붙이는게 아니라 자신의 목소리를 뒤로 감춘 채 해석의 추이를 보여주는 것이다.(초파리 돌보기ㅡ은희경씨의 평)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