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만들고 나누고 추억하면서 자기치유와 타인과의 연결을 도모하는 이야기. 건강하고 아름다웠다.
당연하게 먹었던 한국 음식들이 새삼 소중하고 애틋하게 다가오는 책.
요리법에 대한 서술이 도드라지는데 읽는 동안 배가 고파 혼났다.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남기며.
최유미
2024.05.10 화음식을 만들고 나누고 추억하면서 자기치유와 타인과의 연결을 도모하는 이야기. 건강하고 아름다웠다.
당연하게 먹었던 한국 음식들이 새삼 소중하고 애틋하게 다가오는 책.
요리법에 대한 서술이 도드라지는데 읽는 동안 배가 고파 혼났다.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남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