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처럼 나에게 그런 음식을 생각해보면 어김없이 이야기할 수있는건 마음 속에 영원히 존재할 이를 기억하게 해주는 수제비가 아닐까,
항상 볼때마다 같은 생각으로 먹먹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수제비를 생각하며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니까
pilly
2024.05.09 월작가처럼 나에게 그런 음식을 생각해보면 어김없이 이야기할 수있는건 마음 속에 영원히 존재할 이를 기억하게 해주는 수제비가 아닐까,
항상 볼때마다 같은 생각으로 먹먹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수제비를 생각하며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