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작품보다 진취적이지만 공격적이다 라고 생각드는 작품이 많았는데, 그게 젊작의 매력이지 않을까 했다. 해설이 필요한 작품도, 그렇지 않은 작품도 있었다. 다양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그래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기 좋은것 같다. 소설 속 이야기가 만연해질것이란 바람과 기대가 있으니.
김은별
2024.05.09 월다정한 작품보다 진취적이지만 공격적이다 라고 생각드는 작품이 많았는데, 그게 젊작의 매력이지 않을까 했다. 해설이 필요한 작품도, 그렇지 않은 작품도 있었다. 다양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그래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기 좋은것 같다. 소설 속 이야기가 만연해질것이란 바람과 기대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