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며 자꾸 엄마 생각만 많이 났습니다. 엄마랑 더 많은 추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엄마는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잘 드러내질 않으셔서 엄마가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아는게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곧 환갑이신데 가족여행을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박지혜
2024.05.09 월책을 읽으며 자꾸 엄마 생각만 많이 났습니다. 엄마랑 더 많은 추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엄마는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잘 드러내질 않으셔서 엄마가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아는게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곧 환갑이신데 가족여행을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