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루에 한편씩 읽는 동안 작은 충격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책을 그동안 사두고 미뤄만두었다니… 이제 한권씩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반성도 해봅니다. 2023년 젊은작가상 작품집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뚜북
2024.05.09 월매일 하루에 한편씩 읽는 동안 작은 충격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책을 그동안 사두고 미뤄만두었다니… 이제 한권씩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반성도 해봅니다. 2023년 젊은작가상 작품집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