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a
힘들어서 웃는 웃음은 아니었다. 앞으로 무슨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었지만 이런 기분이라면 절벽과 폭포와 밀림과 사막 정도는 어떻게든 건너갈 수 있을 것 같았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