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 돌보기에서 엄마가 행복한 결말로 써달라고 했을때, 캐릭터에 대한 자기반영이 있었기 때문에 더 해피엔딩을 원했을것 같다. 지유가 엄마의 바람대로 써줄까 아닐까 기대하며 봤고,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어쨌든 해피엔딩은 독자에게도 행복한 기분으로 끝맺을수 있게 해주니까.
최은진
2024.05.09 월초파리 돌보기에서 엄마가 행복한 결말로 써달라고 했을때, 캐릭터에 대한 자기반영이 있었기 때문에 더 해피엔딩을 원했을것 같다. 지유가 엄마의 바람대로 써줄까 아닐까 기대하며 봤고,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어쨌든 해피엔딩은 독자에게도 행복한 기분으로 끝맺을수 있게 해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