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집에 가만히 있는 데도 돈이 드니까. 먹고 자는 데도 돈이 드니까. 사지 않고는 하루도 살 수 없으니까. 나는 하루하루가 절박하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르겠으나. 그런 것도 모르면서 나는 감히 필사적으로 살고자 한다
라공
2024.05.09 월그저 집에 가만히 있는 데도 돈이 드니까. 먹고 자는 데도 돈이 드니까. 사지 않고는 하루도 살 수 없으니까. 나는 하루하루가 절박하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르겠으나. 그런 것도 모르면서 나는 감히 필사적으로 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