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나
항상 자식들 입으로 들어가는거 신경쓰시는 우리엄마, 손맛 좋으신 우리 시어머니 생각이 번갈아 가며 나네요~~ 나이가 마흔이 넘어도 엄마, 시어머니 챙겨주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그 정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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