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영
추석 연휴가 길어졌지만, 코로나로 외출은 가족 모임이나 자제하는 분위기 인지라 독파프로그램을 4개나 신청했다지요. [안나 카레니나], [바람의 그림자],[우리,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도 함께 병행하며 독서 진행 중이고 한강 작가님의 [작별하지 않는다] 완독 끝낸지라 다른 책들 진도를 더 빼보려고 해요. ^^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