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저 역시도 저자와 같이 엄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처음 엄마가 암 발병했을때가 제가 20살때였는데 그때의 공포감이 저자와 비슷하게 서술되어있어 더욱더 엄마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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