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의 작품과 작가노트를 통해 작가님들이 가고자하는 방향과 바라는 바를 명확히 알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작가님들이 우리 모두 행복하기를, 서로 웃기를 바라는 따듯한 마음과 타인을 공감하고 이해하기 어렵기에 더욱 조심스럽고 노력해야 한다는 그 마음을 함께 추구하고 싶습니다.
지안(至安)
2024.05.09 월작가님들의 작품과 작가노트를 통해 작가님들이 가고자하는 방향과 바라는 바를 명확히 알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작가님들이 우리 모두 행복하기를, 서로 웃기를 바라는 따듯한 마음과 타인을 공감하고 이해하기 어렵기에 더욱 조심스럽고 노력해야 한다는 그 마음을 함께 추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