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퀴리
학교다닐때 엄마가 아침에 입에 하나씩 넣어주던 단순한 김에 싼 밥... 하나라도 더 먹이겠다고 옷입는 동안에도 옆에서 한 입씩 넣어주셨던 그 맛이, 어떤 비싼 김밥보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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