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다니며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일텐데, 백수 시절, 여기저기 놀러다니던 한량일 때가 요즘에는 가장 소중해요. 같이 했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꾸 떠올라요. "이팝나무와 조팝나무의 차이"를 말하던 때가 저는 백수 시절이었어요.
콘치즈김치전
2024.05.08 일일 다니며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일텐데, 백수 시절, 여기저기 놀러다니던 한량일 때가 요즘에는 가장 소중해요. 같이 했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꾸 떠올라요. "이팝나무와 조팝나무의 차이"를 말하던 때가 저는 백수 시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