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루틴이 됐어요. 그냥 봄에 읽는 읽어야하는 책. ㅎ 내가 아는 작가가 있나? 새로운 작가는 누군가! 이 작가작품은 따라가며 읽어봐야겠다. 한해의 시작 봄의 선물 이젠 그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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