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마음이 따뜻해 지는 소설. 입양가정이 예전보다 많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사회시선이 불편한 부분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음식이야기와 함께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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