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가장 시시한 문장으로 지유느 소설을 끝맺었다. 이원영은 다 나았고, 오래오래 행복하다. . . . 디즈니 동화처럼 이렇게 끝나도 싫은 끝나지 않는다는걸 알지만 그냥 가끔은 동화같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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