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경
저는 스팸이랑 추어탕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유리가 연우에게 마음 쓰지 않는다면서도 챙겨주었던 반찬이 스팸, 할아버지의 마음 표현이 담긴 추어탕! 이 두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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