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사람.
신랑? 혹은 아이들?
그전에 나에게, 소중한 나에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너는 특별해. 귀해.
그냥그렇고저런 애엄마가 아니고
너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한 사람이라고.
기특하고 소중한 나.
잘 살아가고 있다!!
창창
2024.05.06 금소중한 내사람.
신랑? 혹은 아이들?
그전에 나에게, 소중한 나에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너는 특별해. 귀해.
그냥그렇고저런 애엄마가 아니고
너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한 사람이라고.
기특하고 소중한 나.
잘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