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진
첫 챌린지 무사히 마무리합니다.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으신 분들께는… 꼭 집에서 읽으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조만간 명동의 그 칼국수집에서 마늘 냄새나는 김치에 만두 먹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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