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랑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더 보고싶어지고, 앞으로 얼마나 더 함께 할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해요. 어버이날에는 좀 더 진심을 담아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여름휴가 때 꼭 보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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