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생각나지만, 시어머님이 부쩍 생각나요.
음식 솜씨가 훌륭하신 시어머님은 향토음식부터 양식까지 못하시는 음식이 없으셔서
저나 남편이 뭘 먹고 싶다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척척 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김한나
2024.05.06 금엄마도 생각나지만, 시어머님이 부쩍 생각나요.
음식 솜씨가 훌륭하신 시어머님은 향토음식부터 양식까지 못하시는 음식이 없으셔서
저나 남편이 뭘 먹고 싶다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척척 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