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이
이 책을 보면,, 마음이 조금 헛헛 할 것 같다 평소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 편인데 챌린지 도전을 위해 오랜만에 도서를 구입했다 그런데... 실수로 다른 분 손에 들어간 것 같다^^;;; 준 사람도 선의로 준 것이고 받은 사람도 본인이 원해서 받은 것은 아니니.. 그냥 잃어버린 셈 치고 e-book으로 다시 구매했다... 제목처럼 훌훌... 잊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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