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라는 무거운 상실의 시간을 견디면서도 음식을 만들고 나누고 추억하면서 부지런히 자기 치유와 타인과의 연결과 소통을 도모하고 자기정체성을 찾아가는 저자의 모습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한다.
한번 시작하면 계속 읽게 되는 책. 오래만에 집중해서 읽었다.
그리고 작가님 밴드 음악 찾아 들어보려 유투브 검색하고 있는 나.
썬케이
2024.05.06 금죽음이라는 무거운 상실의 시간을 견디면서도 음식을 만들고 나누고 추억하면서 부지런히 자기 치유와 타인과의 연결과 소통을 도모하고 자기정체성을 찾아가는 저자의 모습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한다.
한번 시작하면 계속 읽게 되는 책. 오래만에 집중해서 읽었다.
그리고 작가님 밴드 음악 찾아 들어보려 유투브 검색하고 있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