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븐앙마
P147. 사유와 실천은 언제나 '나'의 몫이다. '나'들이 사유하고 실천하는 그때에야 '나'는 '우리'일 수 있고, '나'보다 거대한 것과 맞설 수 있다. 그것이 '나'의 한계이다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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