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삶에 결말이라는 것이 있을까. 더구나 행복한 결말이라는 것이… 그래서 작가도 행복한 결말을 쓰기 위해 애를 써야 했던 것 아닐까. 행복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기보단 일부러 노력해서 만들어야 얻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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