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진
이렇게 따듯한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에 많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가족의 형태보다 가족이 주는 연대감과 결속력이 더 중요함을 다시 느끼게 해준 '훌훌'. 인사말을 이렇게 이쁘게 편지 봉투에 담아주셔서 더 감동스런 경험으로 다가오네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