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진
처음으로 북클럽 문한독네를 신청하게 되었고 우연히 알게 된 독파클럽. 일년에 30권 이상 책을 읽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의 열정이 사그라든 것 같아 도전하게 된 독파크럽서 만난 '훌훌'. 초록빛 가득한 표지와 한강과 철교가 파스텔 톤으로 그려진 표지 일러스트가 자아내는 따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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