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봤을때는 무슨 이야기인지 전혀 짐작을 못했었는데, 입양에 관한 이야기래서 맘 아플까봐 걱정하면서 읽기 시작했으나 유리와 세윤이의 주변에 미희와 주봉이도 있고 고향숙 선생님도 계시고, 할아버지와 연우도 함께 하는 삶의 모습이 힘들지만 따뜻하게 그려져서 읽는 내내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백경미
2024.05.05 목제목 봤을때는 무슨 이야기인지 전혀 짐작을 못했었는데, 입양에 관한 이야기래서 맘 아플까봐 걱정하면서 읽기 시작했으나 유리와 세윤이의 주변에 미희와 주봉이도 있고 고향숙 선생님도 계시고, 할아버지와 연우도 함께 하는 삶의 모습이 힘들지만 따뜻하게 그려져서 읽는 내내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