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학교앞 분식점에서 먹던 떡볶이
100원주고 떡볶이 2개를 먹으며 어묵굴물 2컵을 마시며 입맛을 다시곤 했어요
모자란 용돈때문에 양껏 먹지못했죠
지금은 떡볶이를 원없이 사먹을만큼 여유가 있지만 그때의 그 떡볶이맛은 다시는 느낄수가없네요
민이
2024.05.05 목어릴적 학교앞 분식점에서 먹던 떡볶이
100원주고 떡볶이 2개를 먹으며 어묵굴물 2컵을 마시며 입맛을 다시곤 했어요
모자란 용돈때문에 양껏 먹지못했죠
지금은 떡볶이를 원없이 사먹을만큼 여유가 있지만 그때의 그 떡볶이맛은 다시는 느낄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