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심히 쓰지마.
이 말이 나에게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마.” 라고 하는 것 같았다. 원영이 내게 누누이 말해왔던 것처럼 원영도 잘 먹기를, 잘 자기를, 행복하기를. 오직 그것만 바라는 작가님처럼… 내 가족도 그러기를 바라 보았다.
제롬
2024.05.05 목너무 열심히 쓰지마.
이 말이 나에게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마.” 라고 하는 것 같았다. 원영이 내게 누누이 말해왔던 것처럼 원영도 잘 먹기를, 잘 자기를, 행복하기를. 오직 그것만 바라는 작가님처럼… 내 가족도 그러기를 바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