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고, 친구들에게 보이기 싫었던 울타리 페인트 칠하기 일을 색다른 체험인 냥 꾸미는 톰과, 거기에 속아넘어가 페인트칠을 해댄 톰의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재밌네요. 나도 어릴 때 저랬던 거 같고 뭔가 어린시절로 되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윤진희
2024.05.04 수하기 싫고, 친구들에게 보이기 싫었던 울타리 페인트 칠하기 일을 색다른 체험인 냥 꾸미는 톰과, 거기에 속아넘어가 페인트칠을 해댄 톰의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재밌네요. 나도 어릴 때 저랬던 거 같고 뭔가 어린시절로 되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