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해보까
252쪽에 나온 작가의 말 중, 인터뷰한 입양가정 어머니의 회신 채팅이 인상적이고 의미심장하다. "그럼요. 당연히 해 드립니다. 그리고 꼭 검토해야 하고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