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일러주는 한 권의 성스러운 책이 없는 우리같은 사람들에게는 이런 자기점검이 필요하다. 우리의 양심과 경험으로부터 스스로 각자의 경전을 만들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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