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치
가족과의 기념일에 케이크 하나라도 챙기는 정성이 얼마나 따뜻하고 소중한지를 떠올리게 하는 소설이었습니다. 저도 가족들의 기념일에 케이크를 챙겨주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