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림
p.240 세상에 우리 엄마만큼 내 기분을 있는 대로 잡쳐놓을 수 있는 신랄한 사람도 없지만, 또 우리 엄마만큼 내가 아름답다고 느끼게 만드는 사람도 없었다. 엄마, 사랑해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