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편안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엄마는 어떤 고통도 감수할 거라고, 그게 바로 상대가 너를 진짜 사랑하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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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한 요소인 헌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본다. 나는 헌신할 수 있을 만큼 온전히 사랑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그리고 나에게 헌신을 다하는 이는 몇이나 되는가..?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
박다정
2024.05.03 화널 편안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엄마는 어떤 고통도 감수할 거라고, 그게 바로 상대가 너를 진짜 사랑하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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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한 요소인 헌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본다. 나는 헌신할 수 있을 만큼 온전히 사랑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그리고 나에게 헌신을 다하는 이는 몇이나 되는가..?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