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진
저자의 어머니와 우리 어머니는 참 비슷하다. 자녀 과잉보호의 세계에서 흔치 않게 모든 사고의 책임을 딸에게 주로 돌리는 엄마… 엄마가 그냥 쿨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또한 사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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