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동안은 곧잘 읽히는데 조금 어렵다. 리뷰를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어서 못 썼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지.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은 <피아노룸>
남편의 죽음으로 죄절한 한 여자의 비애인 것처럼 보였는데 사실은 헤어지지 못한 것에 대한 회한이었다니! 보는 것과 겪는 것은 너무도 다른 것.
부크러버리다
2024.05.03 화읽는 동안은 곧잘 읽히는데 조금 어렵다. 리뷰를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어서 못 썼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지.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은 <피아노룸>
남편의 죽음으로 죄절한 한 여자의 비애인 것처럼 보였는데 사실은 헤어지지 못한 것에 대한 회한이었다니! 보는 것과 겪는 것은 너무도 다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