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친구들과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니고 웃고 떠들던 모든 기억이 가장 소중한 것 같다. 점점 친구들과 만나고 아무생각 없이 웃고 떠들 일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서 그게 가장 생각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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