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엔 네 번쯤 갔었고 처음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을 갔을 땐 비가 많이 오는 7월초 였습니다. 역시나 마라도에 들어갈 때 우산과 우비를 입고 간신히 들어갔었고, 다음날 우도에 갈 땐 또 화창했지만 요트체험은 강풍으로 취소 되어 아쉬웠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여름 휴가 때, 10월 연휴때 잠시잠깐 다녀왔어서 <작별하지 않는다>의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현준아사랑해
2024.09.20 월제주도엔 네 번쯤 갔었고 처음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을 갔을 땐 비가 많이 오는 7월초 였습니다. 역시나 마라도에 들어갈 때 우산과 우비를 입고 간신히 들어갔었고, 다음날 우도에 갈 땐 또 화창했지만 요트체험은 강풍으로 취소 되어 아쉬웠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여름 휴가 때, 10월 연휴때 잠시잠깐 다녀왔어서 <작별하지 않는다>의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