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를 다니며 서울에서 자취를 할 때 엄마의 손길과 마음이 담긴 음식이 한 박스씩 배송되곤 했다. 직접 강판에 갈아 만든 감자전, 엄마표 김치, 송편 등등. 결국 우리는 엄마의 사랑을 먹으며 자란다. 어른이 되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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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화대학교를 다니며 서울에서 자취를 할 때 엄마의 손길과 마음이 담긴 음식이 한 박스씩 배송되곤 했다. 직접 강판에 갈아 만든 감자전, 엄마표 김치, 송편 등등. 결국 우리는 엄마의 사랑을 먹으며 자란다. 어른이 되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