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우주
나 살기 바빠서 부모님의 건강 문제에 무관심했던적 누구나 다 있을 것 같아서...미셸이 엄마의 병을 알게 되고 그런 와중에도 엄마는 더 먼저 미셸이 충격 받을 것을 알고 조치를 취해두신 것에서...정말 읽다가 엉엉 울었어요. 저는 나중에 자식이 생겨도 이렇게까지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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