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문학동네 이달책에서 구매한 후 챌린지 시작때까지 아껴둔 책. 오른쪽 모서리 제목인 훌훌에서 번져나오는 햇빛이 따스하게 느껴진다. 왠지 책표지의 느낌도 일정한 방향으로 결이 있어 부드러운 느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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