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여행이 생각나네요 강화도로 갔었는데
버스를 너무오래타고 휴게실에 못내려서 아이들이 화장실을 못가서 우는 아이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쓰레기통에 비닐씌어서 맨뒷자리에서 서로서로 가려주며 볼일 봤던 추억이 있네요
뒷처리는 당연히 제가 했죠 ㅋㅋㅋ
실비아
2024.05.02 월중학교 졸업여행이 생각나네요 강화도로 갔었는데
버스를 너무오래타고 휴게실에 못내려서 아이들이 화장실을 못가서 우는 아이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쓰레기통에 비닐씌어서 맨뒷자리에서 서로서로 가려주며 볼일 봤던 추억이 있네요
뒷처리는 당연히 제가 했죠 ㅋㅋㅋ